민수기 13장 포도

‘포도는 밤이면 보이고 낮이면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너는 단 한 번만 나타나서 사라질 줄 알았어’

세 루드는 생각을 해보면서 머리를 쓴 채 외쳤다. 그는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소한 감정을 느꼈고, 그것을 ‘포도감정’이라고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그건 매트리스를 가볍게 뚫기 위해 여름밤 햇빛이 따사로운 연못에 빠져들기 위해 접은 손가락 아픈 느낌과 비슷했고, 그건 그 열광하는 느낌과 같았다. 그는 업보브레이션하기 위해 준비하는 데 하루도 빠치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단 한 번이라도 새로운 느낌을 느꼈을 때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그가 생각하던 것과 달랐다. 그는 매일매일 같은 장소, 같은 일들을 반복하던 그의 생활이 느끼게 만들었던 것이다. 매일매일 밤이 오고 낮이 질 때마다 그는 깊숙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포도감정은 그가 무엇을 하고 있을 때면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감정이 노래하는 멜로디가 그 감정이 남기는 것보다도 더욱 아름다웠다는 걸 느꼈다.

매일 밤 잠자기 전에 그는 감정이 노래하는 멜로디에 숨을 가다듬기 위해 의자에 앉았고, 가끔 자고 떠는 다음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 발을 내딛을 때는 그 포도감정을 잊지는 않았다. 그는 여기저기 보던 다른 친구들도 그리 느꼈다고 믿었고, 사소한 일의 변화없이 같은 일을 반복해도 포도 같은 감정이 섞여있는 메세지가 가득한 생활이라고 믿었다.

수 년이 지난 후, 중학교 친구들은 다른 도시로 이사하거나 자취를 통해 단독 생활을 시작했고, 세 루드는 이 곳을 떠나 다른 내집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단 한 번만 포도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떠났는데, 드디어 그는 다시 처음 느꼈던 포도감정을 느꼈다.

드디어 세 루드는 그 감정이 떠오르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포도감정을 다시 느낀다는 생각에 무한한 기쁨과 놀라운 감정이 몸 속에서 퍼져나왔다. 그는 다시 한 번 감정이 노래하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채워지는 걸 보고 스트레스를 모두 날렸다. 그는 다시 한 번 생활의 빠듯한 양식 사이로 삼키는 포도의 따뜻함을 느꼈고, 이 꿈기지만 다시 본다 할 생각은 더 이상 없었다.

‘포도는 밤이면 보이고 낮이면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너는 단 한 번만 나타나서 사라질거라는 걸 알았어’

그 느낌과 경험의 메세지는 여전히 머리를 가라앉혀 있었고, 언젠가 그걸 다시 느껴도 감정이 놓치지 않을 거라는 걸 그는 알고 있었다. 그는 생활에 있어서 잊지 않을 가치 있는 감정, 이 포도감정을 다시 느껴야만 했고, 그는 이 꿈기지만 다시 본다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알게 된 것은 포도감정이란 건 사라지지 않는 것이고, 그는 다시 한 번 보여주고 느꼈기에 감사하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