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적과

메리는 친구 민준과 함께 방학 동안 놀러 나가는 걸로 생각했다. 그들은 지난 달 말에 장기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민준은 전역해야 해서 여행은 방학 동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여행은 메리한테 맡겨졌다.
  
  메리는 서울에 살고 있는 후배로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았다. 결국 전국을 돌아보면서 놀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려 독도로 가게 되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메리는 여러 가지 비교적 저렴한 특가 상품을 비교해 보았다.
  
  여행 기간 중 첫째 날, 메리는 독도로 작은 배를 타고 갔다. 그녀는 곳곳에 숨은 멋진 풍경을 찾았고, 가끔 독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기도 했다.
  
  둘째 날 메리는 즐거운 여행 내내 해양 스포츠를 하러 바다로 갔다. 독도는 작은 초록색 모래사장을 지나 크고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다. 메리는 바다 중간까지 갔다가 배를 놓고 바다 곳곳에 있는 암초들을 방문했다. 각각의 암초는 멋진 관찰할 물건들이 보여서 메리는 여기저기 걸어다닌 동안 즐기게 되었다.
  
  바다를 걸어다니면서 메리는 놀라운 것들을 발견했다. 계속해서 신기한 물건들을 발견하면서, 메리는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세번째 날 이어서 메리는 해변 물고기들과 함께 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근에 있는 도둑들도 독도 안의 물고기들을 잡기 위해 도망가자, 메리는 도망갔던 도둑을 잡아보기도 하고 물고기 잡는 재미를 즐겼다.
  
  넷째 날 하루 종일 바다의 생태를 즐기며 메리는 여러가지 생물들에 대해 배웠다. 전역 한 민준과는 달리 여름 바다 생태를 만난 적이 없었던 메리는 신기한 생물들 앞에서 기분이 좋았다.
  
  방학 여행 동안 메리는 독도 섬 속의 색다른 경험을 자신의 눈으로 느꼈고, 많은 새로운 인연과 만남까지 보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메리는 무릎을 꿇고 바다를 기도하며 다른 여행객들과 갓황했다. 그녀는 독도로 떠나면 방학 기간 모든 좋은 추억과 즐거움들을 가지고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