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포도 하다

어느 날, 고생하는 부부가 있었다. 두 사람은 빚을 내고 살고 있었고, 재산을 내다보니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이 부부의 어려움에 가까운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다양한 곳에서 수확된 포도를 드렸다. 때로는 어느 밭에서 또는 길가에서 허물은 포도들을 준거고, 때로는 사람들이 재배하는 밭에서 수확한 포도를 줍니다.


  

영원히 감사하게 여겨지는 이 친절함을 받은 두 사람은 포도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 먹을 곳이 없었다. 음식물질이 없고 돈이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이 마치 물고기가 갇힌 물웅덩이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사람은 포도를 같이 먹으며 기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운명이 이렇게 만나게 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같이 열심히 살아나갈 것을 맹세하기도 했다.


  

그리고 부부는 매일매일 포도를 먹고 기쁘게 놀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마치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 포도를 한 입에 먹는 것 같았다. 포도는 흙에서 자라기 때문에 잡초가 같이 심어져 있었고, 더욱이 동물들이 식사를 하기 때문에 늙은 것, 씹히고 부패한 것도 많기 때문에 또 깨끗한 것을 몇 개 준비하는 데도 큰 고민이 따랐다.


  

하지만 부부는 포도를 좋아했고, 이미 가져갔던 포도를 맛보았기 때문에 음식물질, 자금문제 없이 포도를 먹으며 운명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언제나 고독하고 괴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그들은 매일매일 포도를 먹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이들은 포도를 먹고 먹고 또 먹었고, 점점 흥분하며 화끈하게 다정한 말로 기쁜 마음을 나눠갔었다.


  

두 사람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길어지자, 포도를 함께 먹는 건 주변 사람들의 곁에서 흔한 일이 되었고, 부부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주변 사람들도 이들에게 포도를 주기도 했다.


  

마침내, 부부는 각각 일을 해 돈을 벌어가면서 이제는 맛있는 음식도 구입할 수 있고, 월급일 날 늘 달라지는 잔돈을 통해 포도를 사가는 날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포도를 먹는 것은 여전히 행복한 추억이었다.


  

두 사람은 언젠가 이렇게 다시 포도를 함께 먹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곤 했다. 어느날, 각자가 되어 행복한 길을 찾아나가기도 했고, 이들은 각자 늘어나고 있는 돈으로 포도를 함께 먹고 돈이 부족하더라도 꿈을 이루길 바라며 헌신하는 삶을 여전히 살고 있는 것이다.


  

특별한 기쁨과 사랑을 느끼며 포도를 먹는 곳은 언젠가는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이 두 사람은 포도를 기억하며 생활하고 힘내라는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고, 앞으로도 특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일매일 같이 먹는 포도가 되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