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국 포도 출하량
2015년에 전국에서 출하된 포도 수량에 대한 보고입니다.
>2015년 전국포도 출하량 관련해 분석과 소개를 간략하게 살펴봅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국포도 생산량은 각각 1억 3,020만 kg, 1억 3,923만 kg, 1억 5,205만 kg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전국 포도 출하량은 1억 3,020만 kg이며 22개씩 나뉘어 있습니다. 각 전국에서 1억 3,020만 kg이 나뉘어 출하됩니다. 분기별 전국 포도 출하량을 눈으로 보면 기본적인 감각으로는 첫 분기에 증가하고 둘째 분기에 감소하는 추세가 보일 수 있습니다. 즉, 2015년 둘째 분기에 330만 kg의 상대적 증가가 있었고, 2016년 둘째 분기에는 50만 kg의 상대적 감소가 있었습니다.
>2015년 전국 포도 생산량의 주요 원산지는 전라남도(6,420만 kg, 50.2%), 경상북도(3,620만 kg, 27.8%), 경기도(1,100만 kg, 8.5%)였습니다. 이 세 가지 주요 원산지는 총 생산량의 8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만 차지하는 생산량은 2015년 전국 포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포도의 판매 비중은 2015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각각 70%, 72%, 73%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포도 생산량의 처음 두 분기에서는 모두 감소하고, 마지막 분기에서만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전국 포도 출하량과 생산량 분석을 통해 우리는 같이 전국 포도 출하량이 영업 분기별로 형성되고 전국 원산지별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높고, 판매 비중도 상승하는 추세가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포도 판매를 고려해 내년도 포도 바이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감각적 분석이 제공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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