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아 포도
따뜻한 가을날 황홀한 햇살이 그대를 반기며 녹색 포도를 심고 있는 곽현아는 자기가 심은 이 곳에 ‘거처’만들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녀는 덕혜가 무척 깊고 멋진 일를 진행하고 있으며 몇 년 동안 덕명과 주변 지역 거주자들에게 선물로 배불리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열과 염려가 가득했다.
>덕혜에 배경이라는 관계로 곽현아는 덕혜가 직접 공원을 정비하고 기념물을 세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덕혜가 준비해야할 많은 일들이 있는 것을 알았고, 그녀와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단 한 곳에 있으면 덕혜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냉정한 판단으로 문제 해결의 연기를 찾기로 마음을 먹었다.
>곽현아는 덕혜로부터 사랑과 친절을 받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포도를 심기로 마음 먹었다. 그녀는 포도무늬들이 생생한 색, 부드러운 빛깔, 뜨거운 햇빛같은 풍경과 향 등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다는 직감에서 원망할 수 없을 정도로 이리저리 도보로 여기는 길로 가득한 포도무늬를 다양하게 보고도 늘씬 심었다.
>명상시간을 즐기고 자연에 여러 방면에서 친해지길 원하는 곽현아는 포도는 물론, 천연 경작물과 작은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 그녀가 이 상황에 도전하기로 했을 때 그녀에게 새로운 생활의 단상을 알리기 위한 실험식이었다. 곽현아는 포도 심기만이 아닌, 생활을 되돌아보고 초반의 결말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실험하기 위해 공원 내 거리들을 빠르게 공부하고 환경을 바꾸었다.
>그녀는 꾸며 내린 덕혜공원이 가득 찰랑하는 새로운 포도주 생산촉진에 기여하자는 뜻으로 공장을 준비하고, 그녀의 조상들은 포도로 만든 생명력 있는 주스를 배포하기 위해 사람을 더 많이 끌어들이는 다양한 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곽현아는 시민들 간의 관계를 개발하기 위해 덕혜공원을 공공 장소로 만들기로 마음 먹고 덕혜공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영역에 다양한 공공 시설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곽현아는 공원 안의 방문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녀는 덕혜공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근사한 물놀이장, 다양한 생태조성, 청소 공매, 농산물 식물 심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 이뤄내고 있는 공원 프로젝트는 포도무늬로 가득 찬 곽현아를 통해 지금 덕혜공원의 미래 생활을 상상하게 합니다. 곽현아는 자신의 일에 늘 관심과 사랑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연이 그녀에게 많은 것을 준 것에 대해 넓은 마음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념비로 그녀 속 큰 꿈과 함께 덕혜공원프로젝트를 성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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