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 달 포도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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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고 나서 시작되는 건 누가 보든 누가 들어도 달 포도가 가장 처음 피어나는 것이다. 봄에 피운 나무 잎사귀는 거대한 나뭇꾼의 흉터로 생각하기 쉽지만, 작년 가을 때 달 포도의 잎사귀는 날씨가 어느 정도 시원해지고 바람이 줄기는 때, 이 작은 입맛깔씨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색다른 달 포도 잎사귀 사이에서 나는 숨을 거두며 가끔 솟구치는 작은 바람이 들끓이며 나의 얼굴과 팔에 딴 곳까지 흐르는고 에너지는 느껴진다.

가을이 되면 다시 기다리고 있던 달 포도 잎사귀의 꽃이 하늘을 멋지게 뒤덮기 시작한다. 작년 가을 때는 정말 멋진 잎사귀 꽃이었다. 달 포도 잎사귀는 초록색이며 달 포도 잎사귀의 사진을 보면 적색과 노란색으로 된 하늘을 배경으로 한 흔들리는 이미지가 눈에 들어온다. 정말 멋진 가을 잎사귀들이었다.

달 포도 잎사귀들은 길게 튀어 나와 있는 따뜻한 태양 광선 속에서 부드러운 춤추고 있다. 짙은 초록색 잎 사이로도 하나라도 지나갈 수 있다. 말랑말랑한 잎은 태양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고 있어 달 포도 잎사귀는 계절의 멋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달 포도 잎사귀는 생긴 피카부같이 자연의 비단 실같이 부드러워 다시워 오랫동안 자극하고 그 멋진 테두리 그리고 그것의 마음에는 모든 것이 더욱 아름답게 연출된다. 달 포도 잎사귀는 음식 준비와 조리를 빛나게 한다.

마지막으로, 달 포도 잎사귀는 자연에서 제공해주는 매력과 이색성에 소재가 된다. 달 포도 잎사귀는 하늘과 길고 긴 파란 길 같이 미끄러져 내려가, 다양한 꽃과 꽃잎사이로 길이 지나간다. 또한 달 포도 잎사귀는 낮과 밤에 변하는 빛과 색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달 포도 잎사귀가 바람의 손길에 따라 길게 굴려져 나가면 그 아름다운 모습이 전해 오고 곳곳에 눈부신 여름의 색깔과 함께 생활 속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기도 한다.